필사(筆寫)

Gradle User Manual Gradle User Manual Gradle Build Tool is a fast, dependable, and adaptable open-source build automation tool with an elegant and extensible declarative build language. In this User Manual, Gradle Build Tool is abbreviated Gradle. docs.gradle.org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세대가 보지 못했던 여러 빌드 옵션들을 보고있는데... Groovy에서 KTS로 빌드 구성 이전 | Android 개발자 | Android Developers Groovy에서 KTS로 빌드 구성 이전 | Android ..

server { index index.html; server_name test.com; error_page 502 /update.html; # 치환 경로 파일명 location = /update.html { root /home/user/messages # 해당 파일이 있는 폴더경로 internal; } location / { proxy_set_header X-Forwarded-For $remote_addr; proxy_set_header X-Forwarded-Proto $scheme; proxy_set_header Host $http_host; proxy_connect_timeout 300s; proxy_send_timeout 300s; proxy_read_timeout 300s; send_timeout..

이에스빌드! 아 이름하나 잘졌다. Eslint, EsBuild... Webpack 설정을 하다 Esbuild를 적용해 SSR React를 구현해본 결과. 매우 빠르게 빌드해주는 캐시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고, liveReload를 직접 만들어 테스트해봤다. 상당히 품질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vite, 스노우팩의 핵심 라이브러리로 직접 해본게 느낌이 좋았다. 랜더서버를 직접 구현한 경우, liveReload를 구현하는게 좀더 효과적이다. scripts 폴더를 만들고 build.js를 구현할때는 cjs 방식으로 일괄처리되도록하며 require.cache[require.resolve('')] 로 cjs module 로드된 캐시를 비워주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react-refresh를 도입하는 것도 좋..

GPT에게도 물어봤지만, 현재로서는 대체하지 않는다. 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라는 단서를 남겼다. 개발자는 큰 웨이브를 빨리 알아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기술 기능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사람들이다. 기술에 흥하면, 기술에 무너진다는 말이 있듯. V8엔진, 크롬과 노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Google이 리드하는 한축의 끝에는 2017년, V8은 완전히 새로운 컴파일러 파이프라인을 도입했으며, 이그니션(인터프리터)과 터보팬(최적화 컴파일러)으로 구성된다. V8 버전 5.9를 기점으로, 풀-코드젠과 크랭크섀프트는 더 이상 자바스크립트 실행을 위해 V8에 사용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팀이 더 이상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언어 기능, 또 그 기능에 필요한 최적화를 계속..

2023년 5월 6일 기준, MS의 마소의 주가를 한창 띄워준 OpenAI를 뒤로한채, 구글 바드의 한글 지원을 바드에게 물어봤다. 영문으로는 신청서 넣어두면 1시간 - 4시간 내외로 테스트 계정을 내어준다. 다행히 들어가서 봤더니 응답성이 OpenAI보다 매우 빠르게 답변하는 과정이 있어 신기했다. 타이핑하듯 대화를 내놓기 보다는 바로 결과를 정리해서 보내준다는 점이 이점. Google has been supporting the Korean language since 2016. In that year, Google Cloud Platform (GCP) began offering customer support in Korean. In 2017, Google Search began supporting Ko..

2013년만해도 부트캠프에 대한 시각은 패스트캠퍼스 한곳을 생각하게 되었다. 당시 박지웅 대표님이 이끄는 패스트 사단이 좀 더 실업 즉 스타트업 계 관련된 인재를 육성하는데 `가치에 상응하는 비용`을 자신을 개발하는 비용으로 보고 시작한 비지니스 모델에 긍정적인 시야각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가치에서 태어난 창업 소호공간 비지니스 모델도 멋지다 생각했다. 당시 네이버 얼라이언스, 패스트캠퍼스그룹 등으로 이루어졌다 현재는 정말 다양하게 파생되어 판교 SW인재양성, 인력지원을 할정도로 많은 부트캠프가 생겼다. 이력서나 포트폴리오가 대부분 비슷해. 할정도로 양산되어서 만들어질 정도. 당시 VC들 대부분이 정부의 창업 생태계의 지원을 기반으로 투자 및 펀드를 운영하면서 보다 엑셀레이팅 환경이 조성되려고..

Check Updates 메뉴가 뜨질 않길래, Extension 중에 현재 설치된 버전에 멈춰서 대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업데이트를 Vscode를 켜자마자 실행해주도록 해도 뜨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Cmd나 Ps를 관리자 권한으로 접속하고 나서 아래와 같은 줄을 입력하면, 현재 설치 되어 있더라도 가장 마지막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준다. winget upgrade --id Microsoft.VisualStudioCode 위 한줄을 입력해주면 업데이트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17.0를 쓰고 있었는데, 17.8에 테마가 새롭게 잡힌 것이 마음에 들어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이번 모던한 디자인이 나는 딱 좋더라.

1. 명시적 경로를 적어줌으로서 번들속도를 높힐 것 불필요한 module은 처음부터 제외해주는 것이 좋음. PC든 CC든 유관성 또는 서로 섞일 수 밖에 없다면 디렉토리 관리 철저 import LoginPage from './pages/LoginPage' import SignUpPage from './pages/SignUpPage' import PasswordResetPage from './pages/PasswordResetPage' 2. 단순명료한 path 결정 // ✅ rootNodeModules/react를 webpack alias에 추가 한다. 'react': path.resolve(__dirname, 'node_modules/react'), 'react-dom': path.resolve(__di..

이전의 사랑하던 Arc 패턴을 정리했다. Component와 Container를 나누어서 관리하겠다는 발상은 이제 고인이 되었다. 삼고빔을 하기도 전에 이번 React 십팔 버전의 감정으로는... 메이저버전에서 느껴지는 버전의 이름대로 바꿔야하니까 욕이 나ㅇ Server 사이드에 친숙한 느낌을 받는 과정이 생겼다. 덕분에 귀찮은 여러가지 설정 부분이 단순화 되기 시작했고, 점점 PHP화 되어가는 느낌도 받았다. 원래 백엔드 프론트 엔드를 나누기 전에 웹개발이였다. 웹API를 활용한 웹사이트 구축은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한 예술적인 과정이라고 할까... (예술의 혼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수 많은 난관을 스스로 해쳐나가야하는데 요즘은 GPT가 어시스트를 해주는 덕분에 좀더 아니 많이 삽질을 피할 수..

const image = await fetch(url) .then(res => res.blob()) .then(blob => URL.createObjectURL(blob)) .catch(e => null) if (!image) { return result } const a = document.createElement("a") a.href = image a.download = `${fileName}` document.body.appendChild(a) a.click() setTimeout(() => { window.URL.revokeObjectURL(url) document.body.removeChild(a) }, 1) 데이터 가져와서, 처리해주는 구문 e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