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는 React 초보자 진입기 - 5

React 5주차되어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현재 있는 위치는 ARC구조, Redux 미들웨어에 서있습니다.

크게 3가지의 구분 로드맵을 통해서 보다 React를 상세히 보고 있습니다.

1. React

- Components : ARC, StyledComponents

2. Redux

- Reducer에 대한 고급 활용
- Middlewares : Saga 

3. React Router

- SSR(Server side Rendering)

- 빠른 랜더링을 위한 방법 (AMP HTML 템플릿화 등)

4. Libs

- lodash, axios, socket.io 를 집중적으로 사용하기

5주차 넘어서,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들은 수 많은 연장도구들이 있는데

어뗗게 적제적소에 쓰고, 올바르게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도 사용에 흠이 없는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며 답하면서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부터 녹여낼 예정이라 작성중이지만서도

효율적으로 짜둔 해킹 프로젝트들의 소스를 보면서 작성법을 요령있게 배끼는 중입니다.

정규식을 잘 활용한점이나, disk IO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Redux의 무분별한 dispatch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들이나..

각 세부 언어군으로 들어갈 때마다 경의로움은 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인생의 시간을 짧고, 읽어야 할 코딩의 라인수는 점점 많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jsx에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가고 있어서 조금더 안심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도 적응 안되었던 것들은 잘만들어진 라이브러리들을 까보았을 때 나타나는 편의 문법들.

es6이후로 es3초기때 각자의 코딩이 파생되는 느낌마냥 제각기 코딩 스타일을 발현해주고 있는 덕분에

다양한 코딩 작성 패턴을 익히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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