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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筆寫)
시간 없는 React 초보자 진입기 - 4 본문
4주차가 지나 Arc-Presentational Components를 진입중입니다.
<느낀점>
1. Webpack Resolve 를 활용하여 alias 된 src 폴더를 지정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느낌
= 지정하게되면, 예하의 모든 폴더들을 귀속 시킬 수 있도록 index.js에 정규식으로 폴더들을 깔끔하게 불러오도록 설정하는 구문
(webpack require.context와 module.exports['folder_name'] = req().default 의 구성, 실로 깔끔하다 표현하고 싶다.
- 상당히 편리하면서도 Webpack의 문법에 녹아들어야한다는 필연성을 더욱더 실감 하게 됨.
- Webpack에서 컴파일 하는데 쓰이는 파일은 es3문법을 써서 구성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 Atom, Molecules, Organisms, Pages, Templates 5가지의 Atomic Design Patterns를 직접 느껴봄.
+ App, Error, Html 까지 Component(Presentational Components)를 의미했고, 이를 활용토록 구성함.
특이했던 점은 Loading에 대한 처리 템플릿을 따로 두었고, 이를 Container(Contatiner Components)들이 Props를 던져주면서 처리하는 일렬의 과정을 나누었던 점에 감탄했다..
3. 오늘 날새서라도, Styled-Component 에 대한 기본적 활용과 이해도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데 좋겠음.
+ Sass로 어느정도 대체하는 것을 보고 이것 써야지 싶었는데 Arc에는 Styled-Component에 대한 규칙성을 활용하고 있었고
상당히 진보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DOM Render 후 CSS Class Render가 보통 순서인데 그전에 매달아버리는 속도감 있는 처리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 더욱이 양팔 벌려 환영하는 부분은 바로 javascript 내에서 css 구문을 `` 틸드 구문을 활용하여 작성할 수 있다는점
+ asd`` <-- 지려버린 구문.